카메라 현장



 불갑사 입구 좌측 공터에 쓰다남은 것인지 사용할 것인지 모를 돌이 수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어 방문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사진: 불갑사 입구 좌측 공터 돌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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