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난원이 ‘희망 나눔 사랑방’ 차량으로 지역민에게 한발 다가선다. 난원은 지난 2일 기독신하병원 잔디운동장에서 영광원전 지역협력부 사회봉사과로부터 차량을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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