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읍 출신인 KT텔레캅 이사 조규한씨(56․ 사진)가 지난달 25일로 서울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조 이사는 강북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9년 청소년 선도 유공자로 선정되어 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영광읍 연성리 출신인 조 이사는 고향사랑을 위한 한국참사랑운동본부 창립 준비위원장을 맡아 현재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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