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 영광출장소는 영광군여성단체 회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원산지표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영광출장소는 지난 14일 영광읍 김대감 숯불갈비 식당에서 영광군여성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를 인식하고 여성단체회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부정유통 신고 원산지업무가 정착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령과 관심 등 필요함을 전달했다.


 


 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적극 활용하여 음식점 및 농산물 부정유통 신고에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각 종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연합, 전개 할 것을 다짐했다. /김혜경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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