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영광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더욱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해 여정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해주신 윤혜경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버스 옆자리에서
숙박문제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는데
친절히 답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굴비의고장이라고만 알고있었던 영광의 새로운 모습에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
팸투어다녀온 후기 사진이 인기만점이네요~
모두들 사진을 보고는 영광에 가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멋진 풍경, 맛난 음식, 따뜻한 사람과 함께해서 너무나 행복했던
한 여름의 1박2일이었습니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님과 윤혜경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쓴이/ 김지은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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