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첨단 보안 시스템 삼성 에스원<영광지점>

 좀도둑, 가스누출 방지 등 다양한 빈집 안전 서비스

 고객님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24시간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고 있는 우리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있다. 이들은 바로 첨단보안업체 삼성 에스원의 세콤(SECOM)영광지점 CS(Customer Service) 요원들이다.

 “영광읍 OO번지 이상 징후 발견. 출동하세요.” 상황실에서 CCTV를 지켜보는 관제 요원이 PDA를 통해 명령을 내리면 구역을 나눠 순찰 중이던 CS요원은 즉각 출동한다. 물론 예외 상황은 없다.

 평소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전라도 청년 문대환 출동요원. 군제대후 2008년 8월부터 에스원 세콤 CS요원으로 근무해오고 있다.

 문대환 요원은 “고객님들이 안심하고 우리 업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력 하겠다”며 “우리나라 대표 보안업체 전문회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 나아가 영광이 범죄 없는 살기 좋은 곳이 되는데도 조그마한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스원 세콤 영광지점은 문대환 사원 외에도 정해명, 모상선 요원이 하루 24시간을 2교대로 나눠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밖에도 에스원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 구축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스원의 '꿈나무 지킴이'는 안전한 등․하교 길을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실시하는 순찰활동이다. 학교 주변에 감시가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교내 및 학교 주변에서 하교시간 이후와 휴교일 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인력을 배치했다. 아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는 보호구역을 선정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돕는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지킴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CS요원들은 청소년의 폭력, 탈선 장면을 목격할 경우 바로 신고해 피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도록 호신술을 지도하는 데 힘쓴다. 이를 통해 에스원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보안 전문 업체 에스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또 에스원은 설날에 고향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빈집 사전 등록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귀향 전, 집을 비울 계획을 에스원에 등록하면, 방범 전문 출동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방범시스템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안심봉투서비스'는 집을 비운 사이에 배달되는 우편물, 신문, 우유 등을 수거해 추후 전달하고 집을 비운 사이에는 특별 순찰을 실시, 이상 유무를 고객의 휴대전화에 SMS 문자 메시지로 전달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삼성 에스원 세콤(SECOM)영광지점

대표전화(전국)1588-3112

010-2252-8805

문대환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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