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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불교최초도래지 ‘탐방승강기’ 설치로 접근성 기대
18억원 사업비 2월 준공 …지난 해 방문객 13만 6,590명 집계
2018년 02월 05일 (월) 11:36:44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백제불교최초도래지가 탐방승강기설치로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영광군에 따르면 관광객 등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백제불교최초도래지에 탐방 승강기 설치를 2월 준공 예정이다.

백제불교최초도래지 탐방 승강기는 총 사업비는 18억원으로 현재까지 16억원(군비 11억원, 도비 5억원)을 투자했으며 건축면적 159, 연면적 220.7로 지상 3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총 높이는 45.4m이며, 외부 재료는 화강석과 동판 금속 기와로 시공됐다.

1층은 로비층으로 20인승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고, 2층은 지상 29.85m에 폭2.3m 길이 33m 의 철구조 교량이 설치되어 마라난타존자상과 연결되며 3층은 상부 출입로와 기계실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탐방 승강기와 주변 공사가 완료되면 법성 뉴타운에서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이용객의 접근성이 향상돼 방문객이 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불갑산 상사화축제와 함께 최대 축제인 법성포단오제를 육성하는 등 지난 해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다녀간 방문객은 136,59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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