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무소속 영광군의원(나) 예비후보

깨끗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한다면.

지금도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22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나 홍농읍 신석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이 강한편이며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항상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에 비추어 옳다고 확신이 생기는 일에 있어저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설득하여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으셨던 부모님 덕분에 어려운 살림인데도 불구하고 홍농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법성중학교를 졸업하고 큰 뜻과 포부로 광주로 유학을 하기로 결심하고 조대부속 고등학교까지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서울시 관악구청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무원생활 2년여만에 하고자 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공무원을 그만두고 고향인 홍농에 내려와 영광전력을 운영하며, 틈틈이 주경야독으로 공부하여 호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영일선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는 6.13 지방선거 무소속 영광군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다. 영광군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깨끗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김병원이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 군의원이라는 자리에 출사표를 던지기까지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그동안 홍농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홍농읍 의용 소방대장등 사회단체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를 했지만 이제 군민들과 할 수 있는 큰 일을 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고향 분들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기반이 잡혔습니다. 남을 위해 무엇인가해보고 싶은 봉사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할 일도 많고 도움을 주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늦게나마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군의원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우리 지역은 민주당의 대표적인 보수 텃밭으로 무소속 후보로 당선 가능성은 미지수다. 무소속 후보로써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있는지.

저 김병원은 먼저 희망과 함께하겠습니다. 군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어떤 고통이 따르더라도 감래하며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만 있다면 저 개인의 아픔 정도야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변화입니다. 변화를 준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며 군민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면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군민들이 두려워하지 않는 기분좋은 변화로 군민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그동안 어려운 우리지역의 현실을 해결해 주지 못했던 지역정치, 이제 김병원이 새로운 정책으로 지역정치 문화를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군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군민의 희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기본이 바로서는 영광을 만들어야 합니다. 바로 저 김병원이 기분좋은 변화로 모든 일에 앞장서겠다는 차별화 전략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과 유권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영광을 보는 새로운 눈김병원 군의원 예비후보 인사 올립니다.

지역정치의 새로운 변화로 군민에게 희망을 드립니다. 희망이 있는 지역정치 저 김병원부터 시작합니다. 누구 보다 더 올바른 시각으로 누구 보다 군민의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선거로 개혁과 변화, 기본이 바로서는 영광을 만들겠습니다.

이제 기본이 된 사람이 일을 할 때입니다. 바로 저 김병원이 변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영광지역 골목골목마다 누비며 진정 군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노인문제, 여성문제, 농촌 문제, 소외된 이웃에 관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설 것입니다.

특히 영광원자력과는 군민들간의 갈등문제를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접근하여 갈등과 반목을 없애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겠습니다.

저 김병원은 항상 군민의 아픔을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권익에 앞장서겠습니다. 수많은 혜택을 누리는 사람들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나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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