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15 월 14:41
> 뉴스 > 뉴스 > 교육/청소년
     
“소통의 장 마련해서 고마웠다”
육아여성과 ‘공감토크’… ‘엄마가 행복한 영광’
2018년 05월 28일 (월) 11:13:33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에서 아이를 계속 키우고 싶어요영광군은 지난 16, 청년 거점공간 청춘공방에서 육아 여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여성들의 목소를 직접 청취했다.

계층별 간담회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현장에서 찾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육아여성과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출산과 육아 관련 주요 지원시책 홍보 및 인구감소에 따른 인구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육아 여성들은 육아를 하면서 겪었던 행복과 갈등, 어려움 등을 토로했으며 앞으로 지역에서 걱정 없이 육아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아이들의 놀이 공간 확충 공기청정기 보급 영유아 가정 교통비 지원 다양한 인성교육 어린이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 여성 참가자는 경직된 자리로 생각하고 왔는데 자유롭게 육아에 대해서 토론할 수 있었다특히 참가한 육아맘들이 편안하게 토론하고 건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육아 여성과의 토론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인구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오는 6월 미혼 청년, 7월 다자녀 가정, 8월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계층별 간담회의 주민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면 귀농·귀촌인, 소상공인 등 대상을 확대하여 릴레이 간담회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영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영광신문(http://www.y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영광신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편집규약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2길 37번지 | ☎061-353-0880-0881 | fax 061-353-08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종진
등록번호(전남 아00220) | 등록연월일: 1997-02-27(창간) |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박용구
Copyright 2009 영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y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