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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 제도는 영광군의 삶의질을 가늠하는 척도이다!
신춘하/ 영광군농민회장
2018년 08월 27일 (월) 10:37:25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미투 운동으로 촉발 된 여성의 성에 대한 자기주권의 문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전환기적 기로에 올려 놓고 있다.

또한 양성평등에 대한 고착화된 남성위주의 가부장적 사고의 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촉발시키고 있으며 근본적인 변화에 대한 성찰을 이끌고 있는 현실이다. 어찌보면 천지개벽 할 사건이라 놀라는 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변화없이는 지속가능하며 사람살기 좋은 사회는 만들어가기 힘들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 농업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을 바꿔보자는 것이 농민수당이다.

농업. 농촌. 농민에 대한 보편적 복지에 대한 성찰의 시작이며. 다원적 기능에 대한 기본적 제원 지급이며. 지속가능한 공동체 유지에 대한 기본적 지출에 대한 첫 걸음인 것이다.

인구절벽에 따른 영광군의 미래도 50-70년 후면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언론과 통계를 통하여 자주 등장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영광군의 유지. 발전에 대한 근본적인 사고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기업의 투자유치와 새로운 건축행위. 그리고 농공단지 개발. 행정 중심의 각종 위원회 구성 및 권한 없는 운영 등의 지금 영광군 행정으로는 변화를 기대할수 없는 노릇이다.

영광군 인구는 유입의 속도 보다는 밖으로 배출되는 속도가 더 크다는 것은 기존 패러다임의 대전환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농민수당은 영광군이 가야할 방향에 대한 각기 다른 산업과 계층이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전혀 겪어보지 못한 결론을 내리자는 것이다.

보편적 복지의 기존 단어를 새로운 산업과 계층에 투영하자는 것이며 현재 지역내에서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군민들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문화는 다양하다. 배척보다는 배려가 있는 문화. 승자독식 보다는 더불어 함께 하자는 문화. 특별 계층만 보호하기 보다는 다양한 계층을 이해하는 문화 등 우리가 어떤 문화를 선택해야할지 기로에 서 있다.

우리는 정확한 답을 내리기는 보다는 가장 현명한 답을 향해 군민 모두가 함께 하는 여정이 필요할 때이며 그 시작은 농민수당에 대한 토론이며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농민문제를 시작으로 여러 계층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현명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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