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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싯잎송편 전문점 우정떡집
영광 백수간척지 쌀과 유기농 모싯잎, 영광 천일염 사용해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듭니다
2018년 09월 10일 (월) 10:42:07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송편은 옛 정취가 배고 향수가 어린 추석 절기 음식. 전남 영광 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은 맛있고 건강에 좋으면서 값 또한 싸서 추석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 영광군에는 모싯잎송편 전문 떡집이 150곳이 넘고, 택배 등을 통해 연간 300억원 가량을 팔고 있다. 떡집들은 추석(924)이 한 달도 안남아 벌써 송편을 빚어 냉동 보관하는 등 대목 장사를 준비하느라 바쁘다.

영광읍 대신지구 수협 건너편에 위치한 우정떡집 고영철·오현숙 대표가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에 분주하다.

모싯잎 송편은 물에 불린 쌀과 삶은 모시 잎을 섞어서 빻은 가루를 반죽해 모양을 빚는다. 모시 잎이 특유의 향과 초록색을 내는 한편 떡이 딱딱해지고 상하는 것을 막아 준다. 송편 중 모싯잎 함량이 20%를 넘는다. 줄기 껍질로 하얀색 베를 짜기도 하는 다년생 식물인 모시의 잎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또 항산화 성분은 쑥의 6배에 이른다. 칼슘·칼륨·철 등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깻가루나 검은콩을 넣는 일반 송편과 달리, 하얀 동부 콩을 삶아 통째로 넣거나 껍질을 벗긴 뒤 으깨 넣는다. 송편 중 동부 함량이 25%가량을 차지한다. 또 일반 송편보다 훨씬 커 두어 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고영철 대표는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며 백수에서 직접 농사지은 간척지쌀과 농약을 하지 않은 유기농 모싯잎만을 사용하다고 말했다.

   
고 대표는
먹을거리마저 위협을 받는 세상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무보존, 무색소, 무화학첨가물사용을 원칙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좋다고 말했다.

오현숙 대표는가정에서 간식으로 좋고 명절선물,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좋으며, 등산, 낚시, 골프 등 야외 활동에도 좋다고 전했다.

오현숙 대표는모싯잎송편은 멥쌀과 삶은 모싯잎을 함께 빻아 반죽해 동부와 깨의 조화로 맛있으며, 모싯잎이 이뇨작용, 변비예방, 향균작용 및 부패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송편들은 생() 것을 얼려 보낸다. 제품은 받는 즉시 냉동 보관하면서 적당한 양을 꺼내 끓는 찜솥에 약 25분간 증기로 쪄 먹으면 된다. 식혀 먹어야 떡이 더 쫄깃하고 맛있다.

많은 양을 주문할 경우 세트 구성과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 추석 대목 때는 주문이 밀려 배송이 늦어지므로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

모싯잎송편은 20개를 담은 상자가 1만원, 모싯잎송편 40개를 담은 상자가 2만원, 모싯잎흑임자 깨송편은 30개를 담은 상자가 15천원, 개떡은 24개를 담은 상자가 1만원이다. 명절선물세트 5만원세트도 판매중이다. 전국 택배 가능 하며 5만원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가능 하다.
   

우정떡집 고영철 오현숙 대표

061-352-9944

영광읍 신남로 154

(조정형외과·수협본점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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