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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과 각종 모임은 잔비어스에서
간단한 식사와 각종 마른안주로 술맛이 나는 호프
2018년 10월 15일 (월) 10:15:39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평일 오후 식사를 마치고 나면 술이 당길 때가 있다. 영광읍 대신 지구에 위치한 잔비어스란 업체는 가게 상호부터 술이 술술 들어가는 곳 이다. 전체적으로 메뉴를 보면 호프집 답지 않게 치킨 같이 무거운 음식과 안주가 없다. 대신 마른 안주 등 가볍고 부담 없는 스낵 안주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2차 회식자리로 부담이 적다. 1차에서 이미 거하게 배를 채웠는데 2차에도 고기 같은 요리를 주문한다면 아마도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기게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 잔비어스의 인기 메뉴는 먹태(12천원)라고 하는 북어포인데 맥주 안주로 아주 궁합이 좋다. 먹태는 덕장에서 황태를 말릴 때 날씨가 따뜻해져서 얼지 않고 말라 속은 노랗고 겉은 까맣게 된 것이다. 얼면서 마르지 않아 오히려 속살이 부드럽고 촉촉해 술안주로 그만이다. 먹태는 명태를 말린 일종의 북어포이므로 술안주로 곁들이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 하나의 안주인 복어포(12천원)는 복어한마리를 통째로 구운복어포, 고소하고 쫄깃한 복어살 복어포는 세계4대진미라는 복어, 정말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복어를 이제는 복어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복어한마리가 통째로 구워져서 들어간 복어포는 건강하고 맛있는 맥주안주로는 최고의 궁합이다.

쫄깃하고 연하면서도 깔끔한 식감이 딱인 복어포는 어포종류를 먹을때 혀를 쏘는 느낌의 인공감미료 맛이 나지 않아서좋다. 이러한 가벼운 스낵 안주는 남녀 누구나 좋아해 2차 회식의 부담감을 덜 수 있다.

   
잔비어스는 호프집이지만 분위기는 어둡거나 시끄럽지 않고 환하고 편안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한다
. 실내 공간은 그리 넓지 않지만 옹기종기 모여서 회식하기에는 더없이 좋다. 젊은 스타일의 호프집 콘셉트를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의 니즈에 맞춰 영업해 즐겁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분위기를 구현하고 있다.

메뉴도 가벼운 스낵 안주 위주로 부담을 줄인 것도 자신부터 생맥주를 자주 즐기기에 가능한 아이디어다. 그래서인지 유독 회사원 고객의 비율이 높다. 그만큼 잔비어스의 콘셉트와 분위기를 젊은 직장인들이 선호한다는 반증이다.

배부른 이를 위한 2차 회식 장소로 적합

잔비어스는 2차의 개념이 강한 곳이다. 매장이 넓거나 따로 룸이 없어 50명 이하 인원의 소규모 회식에 적합하다. 1차 회식을 마치고 마음 맞는 직장인들끼리 맥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때 안성맞춤인 곳이다. 내부 공간이 하나의 홀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입식 테이블이다.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비교적 낮은 20대 후반~40대 후반의 젊은 직장인들의 2차 회식 장소로 권하고 싶다.

잔비어스 조현탁 대표는저희 가게는 1차와 2차도 가능 한 곳으로 떡볶이, 튀김류, 피자, 부대찌개, 볶음밥등 메뉴도 다양하다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며 회식 모임 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잔비어스 조현탁 대표 010-4065-1684
   

영광읍 대하길235(카리브모텔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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