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9 월 11:30
> 뉴스 > 뉴스 > 사람들 | 사람과영광
     
박래언 7대 재경영광군향우축구회장 취임
“재경영광축구발전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2019년 02월 11일 (월) 10:46:58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FC 필룩스배 우승, 준우승 염산FC, 3위 홍농향우, 특별상 군남

재경홍농축구회 박래언 단장이 재경영광군향우축구회장에 취임했다. 박 회장은 지난 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백악관웨딩홀에서 열린 재경영광군향우축구회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제7대 축구회장으로 취임했다.

재경영광군향우축구회에 따르면 제6대 이준원 회장의 이임식과 제7대 박래언 회장의 취임식을 영등포구 백악관웨딩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성 향우회장, 김창균, 김진홍 부회장, 류문수 감사, 정금남 산악회장, 강경덕 청년회장, 임완택 군남향우회장, 정창욱 염산향우회장, 이치연 법성향우회장, 정미숙 불갑향우회장, 이영술 영광초회장, 정상윤 영광서초회장, 최기상 홍농초회장, 성양호 홍농중회장, 김복수, 김병길 전 홍농향우회장, 신언용 축구회 초대회장, 황종성 김삼득 조성호 전 회장을 비롯해 11개 읍면 단장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6회 축구인의 밤, 회장 이·취임식행사를 가졌다.

 이성기 사무국장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구회 경과보고, 각 읍면 축구단장 인사말, 2019년 리그전에 임하는 출사표를 밝혔다.

  신언용 초대회장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대가 없이 리그전에 참여해 주신 각 읍면 단장과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특히 지난 해 정규 리그전 경기 중 운동장에서 저에 칠순잔치를 해준 깜작 이벤트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성 향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에게 한 해 동안 노고를 치하하며 향우회의 4개 단체 중 젊음이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축구회의 임원과 선수들 활동은 향우회의 소중한 큰 자산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개호 장관은 축사를 통해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11개 읍면 향우들이 팀을 구성해서 매월 축구 정기 리그전을 한다는 것은 영광인이라 가능해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래가 없는 행사이고 축제이다. 그 자긍심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박래언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향우들이 매월 리그전을 통해 친목과 화합으로 우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 역대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축구회! 단결과 화합이 잘 되는 축구회!” 캐치프레이즈로 출범을 한다. 또한 축구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한 단계 발전하는 축구 리그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원 이임사를 통해 "축구회의 축구리그는 재경영광향우들의 자랑이자 소중한 자산이다축구회는 지난 12년 동안 축구리그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이는 각 축구단 집행부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임기 동안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향우들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향우들은 선수들에 대한 배려와 포용심을, 선수들은 축구회의 근간인 향우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재경축구회는 2007422, 서울대학교 운동장에서 재경영광군동문연합회1회 축구대회를 개최, ‘축구활동을 통한 향우동문 상호간 친목도모 및 애향심 고취와 건전한 교류 확대’, ‘향우회 발전을 위한 저변 확대’, ‘건강한 삶의 영위를 위한 체력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11개 읍면 고장의 명예를 걸고 향우 팀들 간 축구리그전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 누적인원이 5만 명을 넘었다. 군 단위 향우회에서는 감히 엄두를 못 낼 유일하고 독특한 역사를 써 가고 있는 축구리그는 이젠 재경영광향우사회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자산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편 시상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승 영광FC 준우승 염산FC 3위 홍농향우 특별상 군남 최우수감독상 유희현(백수) /서울 김효진 기자

영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영광신문(http://www.y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영광신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편집규약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2길 37번지 | ☎061-353-0880-0881 | fax 061-353-08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종진
등록번호(전남 아00220) | 등록연월일: 1997-02-27(창간) |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박용구
Copyright 2009 영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y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