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가로수 피해 및 도로 경관을 해치는 칡덩굴을 완전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군은 5~8월까지 국도 22호선과 백수해안도로 경관을 해치는 칡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지난 2015년부터 ‘주요도로변 칡덩굴 완전제거 5개년 계획(2015∼2019)’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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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가로수 피해 및 도로 경관을 해치는 칡덩굴을 완전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군은 5~8월까지 국도 22호선과 백수해안도로 경관을 해치는 칡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지난 2015년부터 ‘주요도로변 칡덩굴 완전제거 5개년 계획(2015∼2019)’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