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신문이 창간 23주년을 맞았다. 1997227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오늘 1159호를 발행했다. 영광신문은 지난 23년 동안 지역신문의 사명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정의롭고 따뜻함이 가득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사진 곽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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