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지역에 12일부터 최고 234mm 등 평균 159mm의 장맛비가 내리며 농경지 300ha가 침수됐다. 군은 22일까지 피해를 접수한다. 백수읍 강성수씨는 지산리 뜰이 며칠째 물에 잠겨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