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도로 ‘모자바위’를 배경으로 한 별 궤적이 장관이다. 8월 하순께 달이 없는 그믐에 촬영한 모습이다. 뒤로 보이는 불빛은 백수해안의 풍력발전기. /곽일순 사진 전문가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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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안도로 ‘모자바위’를 배경으로 한 별 궤적이 장관이다. 8월 하순께 달이 없는 그믐에 촬영한 모습이다. 뒤로 보이는 불빛은 백수해안의 풍력발전기. /곽일순 사진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