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이다. 지난 24년 동안 시련과 성장을 반복하며 단단한 대나무처럼 올곧게 최선을 다했다.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힘들지만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모두 환하게 웃을 날은 분명히 돌아 올 것이다. /사진 곽일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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