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청년예술단체 ‘누리보듬’이 법성면 진내리 일대에 전남 공공미술프로젝트 일환으로 조형물과 벽화 등을 설치했다. 법성포 앞바다 속이 훤히 보이는 듯한 모습이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채지영 기자
jing0703@daum.net
영광청년예술단체 ‘누리보듬’이 법성면 진내리 일대에 전남 공공미술프로젝트 일환으로 조형물과 벽화 등을 설치했다. 법성포 앞바다 속이 훤히 보이는 듯한 모습이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