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광군향우회(회장 조성호)는 최근 서울 송파구 소재 척추관절 전문 서울세계로병원(병원장 정재훈)과 향우회원과 가족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편리한 치료와 진료 및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경향우회원과 가족은 '진료비의 비급여 감면과, 최소비용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백수출신 김남동 행정원장은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서 재경향우회원과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지원 서비스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진료상담 문의 김남동 행정원장 010-3114-0518.

/서울 김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