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리장애인복지회(회장 남궁경문)는 최근 영광군에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하누리장애인복지회는 장애인 복지증진 및 권익옹호사업, 직업재활시설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운영 또는 위탁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191월 설립된 기관이다.

전달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식수와 먹거리 제공, 생필품, 난방용품 지원, 피해어린이 구호, 구조와 치료를 위한 의료 보건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궁경문 회장은 강진으로 실의에 빠진 튀르키예 국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 처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지만 신속히 이겨내고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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