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김희환, 여성회장 김혜영)는 최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선물 전달식행사를 열었다.

관내 수애원, 이야기마을, 은빛고은 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필요한 위생용품, 생필품, 간식 등 물품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는 매년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 전달, 간식 등 제공하면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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