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당(230호)·백수식당(231호)·양지식당(232호) 등록

백수읍 한성식당(사장 김문병)과 백수식당(사장 서영애), 양지식당(사장 전종혁)이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30호와 231호점, 232호점으로 현판을 등록했다.

예약 없이는 맛보기 힘든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백수읍 한성식당은 맛깔스러운 백반정식과 백합죽으로 지역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백수식당은 허영만의 백반기행, KBS 6시 내고향 등 전라남도 맛집 방영으로 더욱 유명해진 식당으로 다양한 한식 요리와 백합요리 전문점으로 손님들이 한번 맛보면 다시 찾는다는 맛집이다. 양지식당은 그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식당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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