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추진단장 장대영)은 최근 3권역 직원이 영광 ‘가마미해수욕장 썸머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환경보호 캠페인을 했다.
‘가마미해수욕장’은 영광군 5景으로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며, 200여 그루의 소나무가 해변을 감싸 안고 있으며, 폭 200m가 넘는 1㎞의 고운 백사장이 반달모양으로 휘어져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이다.
LX 광주전남 지적재조사추진단 직원은 축제가 열리는 가마미해수욕장의 쾌적한 환경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변 모래사장을 돌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대영 추진단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LX형 ESG 경영 비전인 '국토정보로 미래를 On하고, 사회를 溫한다'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및 지역축제의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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