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읍 두리광고LED(대표 이지은)가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38호점으로 등록했다.

영광군은 지난 18일 영광읍 두리광고LED(대표 이지은)에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38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간판과 광고물 제조업체로서 전문성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두리광고LED를 이끄는 이지은 대표는 “평소 나눔의 방법을 찾던 중 지인을 통해 영광곳간 착한 가게를 알게 됐다”라며 “영광군 지역 복지사업에 함께 하고자 가입하게 됐다.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