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람터‘오늘’은 지역 청소년의 창의력과 열정을 독려하고, 메이커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e모빌리티엑스포 현장에서 부대행사로 글로리메이커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메이커페스티벌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나만의 굿즈 만들기부터 고카트 체험, 목공샤프 만들기, VR체험 등 총 15개의 다양한 부스로 꾸며졌다.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주민에게도 큰 호응을 얻은 이번 메이커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나흘간 총 3,000여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루었고, 체험을 통해 즐거운 경험과 함께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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