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콜리안 영광골프장(지사장 남판우) 회원 25(100)이 지난 17일 자선골프행사를 갖고 우리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참가비 전액 560만원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전달했다.

남판우 영광지사장은 군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이 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면서 지역발전에도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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