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최근 영광스포티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으라차차 영양튼튼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위생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놀이형 교육으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0개소 약 3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시설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더불어 영광군 내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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