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김희환, 여성회장 김혜영)는 최근 백수읍 아동복지시설 푸른동산에서 겨울동안 학생이 먹을 배추 200여포기를 김장했다.

바르게살기와 푸른동산은 지난 2004년도에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20주년 기념으로 푸른동산 박순이 원장은 바르게살기 영광군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