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토지행정 종합평가 ‘대상’, 투자유치평가 ‘최우수상’

갑진년 청룡의 해가 떠올랐는데도 영광군의 수상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등급)에 선정돼, 1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영광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등급)에 선정돼, 1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정량과 정성평가 합산 상위 10%2개 광역자치단체와 7개 자치구, 14개 시군을 선정해 등급을 부여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열린 2023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상과 전라남도 투자유치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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