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로(대표 최성규)가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사랑의 온도탑 상승에 동참했다.

파이프로는 2006년 설립하여 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을 운영하는 건실한 기업으로, 희망2023나눔캠페인에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모범적인 업체이다.

최성규 대표는 관내 기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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