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읍(읍장 김관필)은 최근 올해로 100번째 생신을 맞이한 명당마을 이모 어르신과 101번째 생신을 맞이하신 신촌마을 이모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축하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모 어르신은 손녀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계셨고 또 다른 이모 어르신 또한 정정한 모습으로 집까지 직접 찾아와 축하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연신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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