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라의 말말말 제6화 은희삼 영광군의회 나지역구 군의원 예비후보자를 모시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거명의료재단 임영민 지역협력실장과 신구라가 만났다.6.13지방선거에 도전한 임영민실장의 진심을 신구라의 말말말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한때 전국 3대 고추시장의 명성을 얻었던 영광군, 60억원을 들여 ‘영광고추특화시장’을 조성했지만 간판 관리가 부실해 해괴한 문구를 연출한 채 방치되고 있다.
영광 불갑산 일대에 내린 새하얀 눈이 늦 단풍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12월들어 영광지역 누적 적설량은 14일까지 12.3cm로 집계됐다. / 사진제공 영광군청 인경호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를 맞아 군청 앞 소나무 등에 설치된 트리와 꽃조명이 지난 6일 밤 반짝반짝 불을 밝혔다.
올해는 극심했던 가뭄도 잘 넘기고 태풍 같은 재해도 적어 어느 때보다 풍년 가을걷이가 예상된다. 한가위를 앞두고 군서 미그린배농장에서도 탐스러운 황금배 수확이 한창이다.
상사화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불갑사 입구에서 조성된 간다라 양식의 ‘선 명상 체험감실 탑원’ 한켠에 상사화 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