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으로 붉게 물든 불갑관광지 일대에 평일인데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제47회 군민의날 입장식에서 군서면이 구절초 꽃길 홍보용 꽃잎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올해도 물무산 소나무숲예술원을 물들인 맥문동 꽃, 생육상태는 예년만 못한 채 내년을 기약한다.
농민들이 침수 피해로 뼈대도 찾기 어려운 논에서 대책을 촉구하며 트랙터로 논콩을 갈아엎고 있다.
침수피해 후 용수 부족까지 겹친 농경지를 영광군 농업 관계자가 살펴보고 있다.
영광군어민회 600여명이 8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결사반대를 외치며 대책을 촉구했다.
대마면 남산골을 400년 넘도록 지켜온 이 팽나무는 생명나무로 통한다.
최주봉과 함께 떠나는 ‘테마기행 길’ 작가에게 강종만 군수가 물무산행복숲 황톳길을 소개 중이다.
500년 역사를 이어온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 영광법성포단오제가 지난 25일까지 4일간 관광객들의 호평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물무산 유아숲체험원에 만발한 수국꽃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염산면 망고야농장 박민호 대표가 본격 출하를 앞둔 애플망고를 살펴보고 있다.
강종만 군수 및 농관련 단체대표들이 7일 시설 복숭아를 첫 수확 중인 염산 김봉환 농가를 방문했다.
진한 장미꽃 향으로 가득한 영광생활체육공원에 노부부가 산책 중이다.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불갑사 등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린다.
종합 12위를 기록한 전남체전, 다음 영광에서 열리는 63회 체전을 위해 대회기를 인수했다.
군남면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에서 12~13일 ‘제9회 영광찰보리문화축제’가 열린다.
100년을 살며 주렁주렁 피는 등나무꽃은 환영·사랑·장수 꽃말을 가졌다. 영광생활체육공원.
법성면 삼당리(한주홍 농가)에서 18일 강종만 군수 및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새하얀 배꽃이 만발한 군서면 만곡리 ‘아름답게그린배’ 농장을 산책 중인 농장주와 애완견.
불갑면 라이더(?) 할매들이 전용 자가용인 사발이오토바이를 타고 불갑사 가는길 벚구경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