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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3월 25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매주 수요일 전 군민 일제 실내 소독의 날 운영’과 연계하여, 추석 명절 대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캠페인을 영광청년회의소와 합동으로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사람 이동이 특히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과 주변 상가를 2인 1조로 방문하여 소독제를 묻힌 천(수건)으로 출입문, 문고리, 자판기, 창문, 벽, 탁자 등 평소 자주 접촉하는 부분을 닦아주는 등 방문자들이 안심하고 상가를 찾을 수 있도록 실내 소독장소와 소독 방법을 안내하였다.보건소 관계자는
행사·소식
영광신문
2020.10.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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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면장 한상훈)은 9월 2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주요 복지사업 안내, 위기가구 사례관리 지원 및 서비스 연계현황 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사업 제안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내용 설명과 의견을 나누고,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의 지역사회보장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영광곳간』에 대한 사업 안내가 이어졌다.한상훈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관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대마면 스스로 해결하여 다 함께 행복한 지
행사·소식
영광신문
2020.10.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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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추석 명절을 앞둔 29일 오전 영광군 영광읍에 위치한 비룡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위문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방문인원을 최소화한 채 진행됐다.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된 요양시설 등은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심한 배려와 진심 어린 나눔의 손길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소식
영광신문
2020.10.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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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출신 향우 정치인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도의원들은 20여명에 가깝다. 영광(생활)신문은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자랑스러운 영광사람들이 보내 온 추석 메시지를 통해 고향을 향한 마음을 전한다. 강성택/ 서울 종로구의회 부의장/ 영광읍서울 종로구 부의장 강성택입니다. 영원한 고향 영광.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향영광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풍요롭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성해/ 인천 연수구의회 의장/ 백수읍 인천연
뉴스
영광신문
2020.10.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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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과 자부심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3만 재경향우회를 이끌고 있는 김창균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고향의 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조직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올해 초부터 뜻하지 않는 코로나19라는 암초에 부딪히며 이렇다 할 사업 활동들이 개점휴업에 들어갔다. 2016년 6월 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창균 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향우회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한 제17대 집행부는 2019년 한해 동안 향우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골프회가 재출범 창단하여 향우회장배 골프대회 행사를 가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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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0.10.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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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고향 영광군과 항상 함께하겠다재경영광군향우여성회(회장 정면화 이하 여성회)가 2019년 10월 11대 회장단을 출범시킨 가운데 회원 따뜻하고 다정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향우회를 목표로 임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향우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정면화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회의 화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솔선수범으로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웃음 주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향우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 또한 여성회를 활성화 시키는데도 노력하고 있다.정면화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도 초심을 잃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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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0.10.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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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향 영광을 홍보하고 방문하는데 앞장서왔다재경영광군향우청년회(회장 강경덕 이하 청년회)는 영광군향우회에 있어 ‘빛과 소금’ 같은 존재다. 특히 청년회는 단결되고 앞서가는 청년회가 되도록 하고 향우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 등을 회원 전체가 화합하는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청년회는 산악회와 여성회, 축구동문회, 골프회와 함께 재경영광군향우회의 한 축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 나가고 있으며 향우회가 거듭 태어날 수 있다면 어떠한 굳은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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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0.10.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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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영광을 알리는데 초석이 되겠다 재경영광군향우산악회(회장 이영민 이하 산악회)는 향우회 직속 산하 단체 중 연륜이 가장 오래된 단체다. 장맛도 묵어야 제 맛이 나는 법이다. 산악회는 지금껏 향우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모습대로 열심히 하는 단체다. 특히 향우회 원로들과 함께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오며 활기가 넘치는 산악회로 거듭하고 있다. 또한 산악회는 향우산행인 모두가 항상 서로 사랑하고 아끼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거듭나서 더욱 활성화된 산악회를 만들고 있다. 향우회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산악회가 고향 영광을 알리는데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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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0.10.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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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재경영광향우사회의 중심으로 ‘우뚝’ 재경영광군향우축구회의 역사는 14년째를 달리고 있다. 2007년 ‘재경영광군동문연합회’라는 타이틀로 발족된 재경영광군향우회축구회는 그 해 4월 22일 서울대운동장에서 ‘제1회 재경영광군동문연합회 축구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그 서막을 열었다.축구활동을 통한 향우동문 상호간 친목도모 등 애향심 고취와 건전한 교류 확대, 향우회 발전을 위한 저변 확대, 건강한 삶의 영위를 위한 체력 증진 도모 등을 모토로 하여 2007년 출발한 축구회는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읍면단위 팀들 간의 축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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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0.10.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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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통해 영광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다재경영광군향우골프회(회장 유남희 이하 골프회)는 30년만에 재창립됐다. 1989년 최준명 2대 회장때 골프회가 창립됏다가 지난 해 30년만에 재창립된 것. 골프회는 골프회를 통해 향우회 발전에 초석이 되어 이바지하고, 회원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영광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다는 목적으로 창립됏다.초대회장에는 불갑출신 유남희씨를 추대하고 정종인 총무, 오우경 간사를 선임해 골프회가 출범 했다.유남희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골프 회장직을 부여해준 읍면 골프회장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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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0.10.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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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총동문회와 긴밀한 협조로 ‘새로운 바람’ 재경영광서초등학교동문회(회장 신종상 이하 재경서초)가 고향 총동문회와 긴밀히 협조하고 젊은 기수들을 적극적으로 동문회에 참여시키는 등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특히 재경서초는 소모임을 자주 접하며 동문들간의 교류와 만남을 확대해 나가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또한 재경서초는 가급적 예산을 절약하고 검소하게 살림을 해나가며 더욱 동문회원들의 결속을 다지며 내실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경서초는 선후배 동료간의 끈끈한 정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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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0.10.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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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방문 어렵지만 마음만은 두둑이 고향을 떠나 힘든 환경에서도 재경 백수읍 향우회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으로 많은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향우회원 및 군민 여러분에게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0년 재경백수읍 향우회장 신효근입니다. 2020년 올해는 연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모임 자제 등의 여건상 회장으로 내정된 지 5개월이 지나도록 취임을 못하고 있습니다. 회장 공석으로 인해 향우회를 바라보는 인식들이 점점 약해져 간다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운 마음 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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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0.10.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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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내고향 청정지역 위해 방문 자제를존경하는 고향 향우, 동문여러분~!안녕하십니까? 급변하는 사회가 유난히도 아픔으로 다가옴은 계절의 흐름도 망각하게 하는 현재의 시간 속에 우리 모두가 살아가고 있어 절망이란 단어를 먼저 생각하게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재경염산면향우동문회 축구단은 2019년 필룩스배 우승, 리그우승으로 뜻 깊은 한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즐거움도 잠시 2020년을 더욱 성장하는 재경염산면향우회와 축구단이 되기 위해 희망찬 마음가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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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0.10.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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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향우사랑의 훌륭한 정신이 깃든 법성향우회재경법성면향우동문회(회장 이치연 이하 재경법성)가 ‘한마음 한뜻으로’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경조사지원, 장학회 구성 등 구체적 사업 계획을 만들어 나가며 주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재경법성은 위치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한마음·한뜻으로 향우와 동문이 하나로 일치돼 명문 재경법성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로 삼고 선배로서 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또한 자랑스러운 재경법성 향우동문들은 남다른 애정으로 모교를 생각하고 사랑으로 돌봐주기
뉴스
영광신문
2020.10.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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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향우에게 조금의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재경안마도향우회(회장 김창호 이하 안마향우회)는 군 향우회 단체 중 유일한 도서지역 출신들의 단체다. 바꿔 말하면 똘똘 뭉치는 ‘단합의 힘’이 좋다는 증명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송이도, 낙월도 등과 함께 재경낙월면향우회를 조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안마향우회의 열정은 고향방문, 고향특산물 구매, 장학사업 등으로 이어지며 대단한 열과 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 회장은 고향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재경영광군향우회를 비롯해 안마도향우회장 등 활동에 애착을 갖고 참여해
뉴스
영광신문
2020.10.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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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개발한 상품을 재미있고 즐겁게 홍보하기 위해 귀여운 캐릭터를 제작해 캐릭터 마케팅에 나선 청년들을 만났다. 고슴도치 캐릭터와 함께하는 시골 청년 이야기앙증맞은 고슴도치 두 마리가 각각 한 손에 벼와 엉겅퀴를 들고 있다. 엉겅퀴를 든 보라색 고슴도치는 ‘엉치’, 벼를 든 초록색 고슴도치는 ‘모치’다. 직접 개발한 상품을 홍보하고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다. 영광에 귀여운 고슴도치 두 마리가 상륙하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영광애꽃’은 ‘2020 전남청년창직전문가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창조경제
뉴스
채지영 기자
2020.09.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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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는 날에도 뜨끈한 쌀밥 한 숟갈에 굴비 한 점을 올려 먹으면 어느새 밥 한 공기가 뚝딱이다. 고소하고 짭조름한 생선살이 어찌나 입에 착착 붙는지 언제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굴비는 머리서부터 꼬리까지 내버릴 데 없이 전부 맛있다.굴비하면 또 영광이고 법성포다. 같은 참조기라도 법성의 손길을 거쳐야 비로소 제대로 된 굴비 맛을 낸다. 담그는 사람마다 장맛, 김치 맛이 다르듯 굴비도 그렇다. 영광굴비를 만드는 과정은 거의 같지만 희한하게 가게마다 굴비 맛에 미묘한 차이가 난다.서인석 대표는 법성 수협에서 직접 물건 상태를 확
업체탐방
채지영 기자
2020.09.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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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다. 2020년 7월 14일은 대한민국 체육의 선진화 기치 속에 새로운 100년을 시작했다. 굳이 이날을 기점으로 삼는 것은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 출범을 대한민국 체육 시발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장식한 100인 또는 100장면을 나름대로 추렸다. 1. 1920년 조선체육회 창립과 제1회 전국체전 2. 1936년 손기정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3. 손기정 금메달 일장기 말소 의거 4. 1945년 일본 패망과 체육회 재건 5. 1947년 서윤복,
스포츠
영광신문
2020.09.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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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취소하고 특산품 판매관과 할매장터를 포함한 ‘꽃 관람 기간’마저 전면 취소 및 관광지 일부를 통제한다고 밝혔다.매년 9월 상사화 개화시기가 되면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불갑사 관광지에 몰리는 실정이다.이에 올해는 관광객 방문자제를 요청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고, 불갑사 관광지 일주문을 경계로 펜스를 설치하여 방문객과 차량 출입을 제한하는 한편, 관광지 내부에 위치한 불갑사 방문자와 특수한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한 발열체크 인력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행사·소식
영광신문
2020.09.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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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읍장 김선휘)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과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3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잇따른 태풍으로 승강장 주변에 쌓인 토사물과 벽면에 어지럽게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살수차를 이용해 승강장 지붕과 의자 등에 놓여 있는 오물, 매연 퇴적물 등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하는 한편,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도 함께 실시했다. 김선휘 홍농읍장은“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분 좋게 버스 승강
행사·소식
영광신문
2020.09.21 09:37